[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아워홈이 웨딩·컨벤션 브랜드 ‘아모리스’와 소셜 컬쳐 베뉴 ‘루[Lu:]’의 2016년 웨딩 프로모션을 실시했다.
프리미엄 웨딩 컨벤션 아모리스는 올해 예식을 올리는 모든 신혼부부에게 허니문 시 사용할 수 있는 인천공항 푸드엠파이어 2인 식사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3월~8월 중 예식 시에는 코스메뉴 최대 20% 할인을 포함해 기타 부대비용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7월~8월 하객규모가 최소 개런티 인원 이상인 웨딩고객에는 와인을 무료로 제공한다. 단, 할인율은 지점별로 상이하다.
이와 함께,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유명 기업들의 파티 및 하우스웨딩 장소로 각광받고 있는 있는 코엑스 ‘루[Lu:]’는 2016년 선착순 7쌍의 웨딩 고객에 한해 식사 메뉴를 20% 할인해주고, 와인과 음료, 꽃장식 할인 혜택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아워홈은 20일 오후 7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홀에 위치한‘루’에서 제휴 웨딩컨설팅 업체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웨딩플래너의 밤’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코엑스 루[Lu:]는 ‘소셜 컬쳐 베뉴’라는 콘셉트 아래 파티·웨딩·전시·공연 등의 문화를 교류하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최근 특별한 프라이빗 웨딩을 원하는 젊은 예비 부부들에게 각광 받고 있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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