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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충북 청주에 ‘작은도서관’ 32·33호점 개관

최종수정 2015.11.25 09:20 기사입력 2015.11.25 09:20

연말까지 작은 도서관 5곳 추가 개관, 전국에 38개소까지 확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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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롯데홈쇼핑은 24일 충청북도 청주의 소외지역 아동들을 위해 친환경 학습공간인 ‘작은도서관’ 32·33호점을 개관했다.

이날 도서관 개관을 기념해 이수근 구세군 자선냄비본부 사무총장, 이충호 한국구세군 충북지역 사관, 박주희 에덴지역아동센터 센터장, 전성율 롯데홈쇼핑 대외협력실 상무를 비롯한 지역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이 진행됐다.
또한 이날 참석한 롯데홈쇼핑 직원들은 지역주민, 아동들과 함께 도서정리 및 공부방 청소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하기도 했다.

‘작은도서관’이 지어진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의 ‘에덴지역 아동센터’와 ‘이안 도서관’은 다세대 주택, 학교가 밀집해 있어 학생들의 학습공간이 필요한 지역이다. 특히, 에덴지역 아동센터는 저소득층 아동?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학습지도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낙후된 학습공간에 대한 보수가 필요했다.

이에 롯데홈쇼핑은 센터 내 친환경 바닥재와 벽지로 교체하고, 아이들의 신체에 맞게 제작된 책상과 수납장, 도서를 보급해 쾌적한 학습공간을 조성했다.
전성율 롯데홈쇼핑 대외협력실 상무는 “작은도서관 개관을 통해 지역의 청소년, 주민들이 보다 더 쾌적한 환경에서 많은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작은 도서관을 지속적으로 추가 개관사업에 적극 지원하며 사회 전반에 나눔을 실천하고, 나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작은 도서관’은 롯데홈쇼핑이 구세군 자선냄비본부와 함께 소외지역 아동을 위해 친환경 학습공간을 만들어 주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세상에서 가장 큰 꿈이 자라는 곳'이라는 슬로건으로 도서보급 및 시설 개선,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2013년 서울 강서구에 1호점 개관을 시작으로 서울, 경상도, 충청도, 전라도 등 복지시설에 현재까지 총 33개의 작은 도서관을 열었으며, 연내에 작은도서관 38호점까지 건립 할 예정이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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