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한 자동차 전문매체에서도 폭스바겐 차를 소유한 미국 차주들이 500달러짜리 선불카드 등을 합해 최대 1250달러를 받을 예정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또다른 한 소식통도 폭스바겐이 미국에서 디젤차량 문제 등을 해결하는 데 이 프로그램을 포함, 모두 40억달러를 배정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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