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아시아 패션 허브를 선도할 글로벌 패션인재를 양성하는 호남대학교 패션전문인력양성사업단(단장 최경희)이 해외 교류 활동 기반 구축을 위해 중국 패션기업체 3곳과 협약을 체결했다.
최경희 단장은 “다양한 중국 기업과 사업단 차원의 산학 교류 협력 체결을 통해 학생들의 국제화 수준을 높이고 세계 패션 중심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중국의 패션현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우수 인재 양성의 기반을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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