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히든싱어4' 조승욱 CP가 첫 방송의 관전 포인트를 소개했다.
조 CP는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산로 JTBC 사옥에서 열린 JTBC '히든싱어4' 기자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어 "보아는 이제 30살밖에 되지 않았지만 데뷔 15주년을 맞은 가수다"며 "지난 가수 생활을 되돌아보면서 팬들과 만남이 어떻게 이뤄질지 지켜봐 달라"고 설명했다.
'히든싱어4'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와 '모창 도전자'의 노래 대결이 펼쳐지는 신개념 음악 프로그램이다. 새 단장을 마친 시즌4는 오는 3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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