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한승연, 같은 멤버 구하라에 "사실 질투했었다"…무슨일?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한승연. 사진=MBC 영상캡처

한승연. 사진=MBC 영상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걸그룹 카라의 한승연이 과거 같은 멤버 구하라를 질투했다고 발언해 화제를 사고 있다.

한승연은 2011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구하라를 질투한 적이 있다"며 입을 열었다.
한승연은 "나는 그렇게 고정출연을 많이 했는데도 다 케이블이지 공중파 고정은 라디오밖에 없었다"면서 KBS '청춘불패'로 단번에 공중파에 입성한 구하라를 부러워했다.

한승연은 이어 "그건 내 선택이기도 했다"며 "당시 너무 힘들고 몸이 안 좋아서 다른 멤버들이 방송을 많이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승연은 또한 "그래도 구하라가 잘 됐기에 카라가 지금도 나올 수 있는 거다"며 "나 혼자 해봤자 어차피 안 될 게임이었다"고 쿨하게 인정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한승연은 1일 JTBC '학교다녀오겠습니다'에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식물원 아닙니다…축하 화분으로 가득 찬 국회 "진짜 선 넘었다" 현충일에 욱일기 내건 아파트 공분 자동차 폭발에 앞유리 '박살'…전국 곳곳 '北 오물 풍선' 폭탄(종합)

    #국내이슈

  • 100세 된 '디데이' 참전용사, 96살 신부와 결혼…"전쟁 종식을 위하여" '세계 8000명' 희귀병 앓는 셀린디옹 "목에서 경련 시작되지만…" '세계 최초' 미인 대회에 1500명 도전…심사 기준은 '손과 눈 주변'

    #해외이슈

  • [포토] '시선은 끝까지' [포토] 화이팅 외치는 올원루키테니스대회 참가 선수들 [포토] '전우여 평안하시오...'

    #포토PICK

  • 기아, 美서 텔루라이드 46만대 리콜…"시트모터 화재 우려" 베일 벗은 지프 전기차…왜고니어S 첫 공개 3년간 팔린 택시 10대 중 3대 전기차…현대차 "전용 플랫폼 효과"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정치는 우리 역할 아니다" 美·中 사이에 낀 ASML 신임 수장 [뉴스속 용어]고국 온 백제의 미소, ‘금동관음보살 입상’ [뉴스속 용어]심상찮은 '판의 경계'‥아이슬란드서 또 화산 폭발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