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I 또는 체지방률 높은 만 19~64세 주민 대상, 선착순 50명 모집
S라인운동교실은 지역주민의 체력증진과 비만예방을 위해 생애주기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신체활동을 통해 구민의 건강을 챙기는 사업이다.
참가비는 무료.
제3기 S라인운동교실은 8월17~10월8일 매주 화ㆍ목요일 용산구보건소 지하1층 건강교육실에서 진행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이번 S라인 운동교실을 통해 체중감량 뿐 아니라 건강도 챙길 수 있다”면서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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