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신주아의 남편 태국인 라차나쿤이 결혼 스토리를 공개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tvN'현장토크 택시'에서는 태국특집 2탄으로 신주아의 두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앞서 지난 방송에서 신주아는 남편에 대해 "능력 있는 집안 아들인 거 같다"고 말해 화제가 됐다.
신주아는 남편에 대해 "태국에서 최근 외국계랑 합병해 토종 페인트 회사가 사라지는데 남편 회사는 30년이 됐다"라며 "태국에서 웬만한 사람들이 다 알고, 잡지에도 많이 실리는 젊은 경영인 이런거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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