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조재현 딸 조혜정의 학교가 알려져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6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는 '부모님이 누구니? 딱 봐도 티나는 스타의 붕어빵 주니어'라는 주제를 다뤘다.
AADA는 오디션을 통해 선발하는 전통 연기학교로 연간 학비는 약 3000만 원에 달하며 그레이스 켈리, 영화 '피아니스트'의 애드리언 브로디, '진주만'의 윌리엄 피츠너 등 유명 할리우드 배우들을 배출한 학교다.
현재 조혜정은 연극 무대에서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으며 내공을 쌓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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