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는 지난해 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전년대비 1단계 상승한 '우수등급(A)'으로 평가받아 평가 대상 116개 기관 중 최고 등급을 받았다.
대규모 SOC 공기업 중 최초로 노사합의를 통해 1인당 복리후생비를 21.3% 감축, 방만경영을 해소해 모범적인 노사 관계 사례로 평가받기도 했다.
홍수피해 제로, 2년 연속 공공기관 동반성장 S(우수) 등급 달성, 기획재정부 주관 2014년 공공기관 우수 협업과제 선정, 3조6984억원의 역대 최대 매출 달성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둬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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