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택시 승객 김모(23)씨가 얼굴과 손을 심하게 다쳤고 택시기사 서모(58)씨와 소나타 운전자 남모(30)씨도 상처를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달아난 운전자의 소재를 파악하고 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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