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윤건 "키 180㎝밖에 안돼" 망언에 유희열 '버럭'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윤건.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윤건.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윤건이 과거 "키가 별로 안 크다"고 말해 유희열을 발끈하게 한 사연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윤건은 2013년 방송된 KBS2 음악 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윤건은 MC 유희열이 "키 크고 잘 생겼다"고 칭찬하자 "키 별로 안 크다"며 "180㎝밖에 안된다. 요즘 워낙 키가 크니까"라고 말했다. 이에 방청객들은 장난스런 야유를 쏟아냈고 유희열 역시 "잘난 척 하지마"라고 경고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유희열은 윤건이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 깜짝 출연한 것을 언급했다. 유희열은 "창틀에 굉장히 멋있는 포즈로 앉아 계셨잖아요"라고 말했고 윤건은 당시 취했던 포즈를 재연해 눈길을 끌었다.

현재 윤건은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에 장서희와 가상 부부로 출연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바보들과 뉴진스' 라임 맞춘 힙합 티셔츠 등장 어른들 싸움에도 대박 터진 뉴진스…신곡 '버블검' 500만뷰 돌파 하이브-민희진 갈등에도…'컴백' 뉴진스 새 앨범 재킷 공개

    #국내이슈

  • 머스크 베이징 찾자마자…테슬라, 中데이터 안전검사 통과 [포토]美 브레이킹 배틀에 등장한 '삼성 갤럭시' "딸 사랑했다"…14년간 이어진 부친과의 법정분쟁 드디어 끝낸 브리트니

    #해외이슈

  • 이재용 회장, 獨 자이스와 '기술 동맹' 논의 고개 숙인 황선홍의 작심발언 "지금의 시스템이면 격차 더 벌어질 것" [포토] '벌써 여름?'

    #포토PICK

  • 기아 EV9, 세계 3대 디자인상 '레드닷 어워드' 최우수상 1억 넘는 日도요타와 함께 등장한 김정은…"대북 제재 우회" 지적 신형 GV70 내달 출시…부분변경 디자인 공개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