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손보는 2013년 5월 새롭게 출범한 이래 상품 마케팅과 홍보 역량 강화로 인지도 향상에 주력해 왔다. 또 애지중지아이사랑보험, 건강100세실버암보험, 건강명의수술비보험 등 신상품 출시와 영업력 강화로 지난해 장기보험 신계약실적이 전년 대비 167.1% 성장했다.
김상성 대표는 "힘든 인고의 세월을 창조와 열정의 시간으로 승화시켜준 임직원 및 영업가족 여러분께 감사한다"며 "지속적 일류 추구를 통해 차별화된 상품개발, 민원 감축, 고객만족서비스를 제공해 강소 보험회사로 도약하자"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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