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갈거나 닦아낼 필요없이 하루 한번만 바르면 되는 손발톱 무좀 치료제다.
바렌굿네일라카는 브러쉬를 동봉, 바르기 쉽고, 장기 치료가 필요한 손발톱 무좀의 특서을 감안해 대용량 4ml)으로 나왔다.
바렌굿PM 최희재 과장은 “손발톱무좀은 한해동안 병원을 방문한 환자수가120만명에 달할 정도로 전염성이 강한 질환”이라며 “’바렌굿네일라카’는 뛰어난 효과와 편리한 사용 방법으로 많은 환자들에게 매우 유용한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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