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금융은 제도권 금융기관 이용이 어려운 저소득·저신용 계층에게 자활에 필요한 창업자금, 운영자금 등을 무담보?무보증으로 지원하는 소액대출사업으로 개인신용 7등급 이하 또는 차상위계층 이하가 지원대상이다.
중앙재단은 지난 3월 임대주택보증금 대출 등 신상품을 출시했다. 3월 말 총 대출 누계는 8만8793건으로 1조738억원을 기록했다.
서민금융에 대한 관심과 유효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미소금융 콜센터 상담 문의도 전년동기 대비 50% 증가했다. 지난 1분기 콜센터 상담문의는 3만6000건, 온라인 방문은 16만건을 기록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