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위아래'로 가요계에 돌풍을 일으켰던 걸그룹 EXID가 4월 셋째 주 컴백한다.
EXID는 2012년 디지털 싱글앨범 'HOLLA'로 데뷔했다. 이후 'HIPPITY HOP', '매일밤' 등을 발매하며 활동을 해왔지만 큰 주목을 받지는 못했다.
하지만 지난해 8월 발매한 '위아래'가 4달이 지난 후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특히 EXID의 '차트 역주행'을 이끈 멤버 하니의 '직캠' 영상은 현재 1000만 조회 수를 넘기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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