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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덕민 국립외교원장, '조선이 망한 이유' 공개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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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외교원, 27일 국민과 함께하는 공개 강연회 개최

윤덕민 국립외교원장

윤덕민 국립외교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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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동선 기자]윤덕민 국립외교원장이 '조선이 망한 이유'라는 흥미로운 주제로 공개 강연에 나선다.

외교부 산하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는 27일 오후 2시30분부터 2시간동안 '국민과 함께하는 외교 이슈 공개 강연회(IFANS Talks)'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개 강연회에서는 윤 원장의 '백자의 비밀 : 조선이 망한 이유'를 비롯해 유미진 외교부 외무사관의 '난 놀 것 다 놀고 외교관 됐다', 홍경한 미술 평론가'현대미술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해왔는가', 한동헌 마이크임팩트 대표 '청년기업가의 질문'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TED형식으로 진행되는 IFANS Talks는 2013년 5월 처음 열린 이후 이번이 7회째다. 그동안 국제이슈, 공공외교 등에 관심 있는 차세대 글로벌 리더들을 대상으로 펼친 다양한 강연은 매회 300여명의 관객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번 공개 강연회의 강연 내용은 국립외교원 홈페이지(www.knda.go.kr)와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kndalive)을 통해 게재되며, 국립외교원 공식 페이스북 및 트위터의 링크를 통해서도 시청이 가능하다.


김동선 기자 matthe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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