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원내대표는 이날 울산에서 가진 당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조선, 자동차 등 우리나라 주력업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진지하게 고민해 해법을 마련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산업기술박물관, 산재모병원 등 약속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등 내년 총선을 위해 믿을 수 있는 약속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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