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순천시 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발생 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안전교육 및 심폐소생술교육을 희망하는 학교를 오는 28일까지 접수한다.
또한 올해는 중학교 학기제와 고등학교 창의적 체험활동의 학교 수업과정과 연계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심폐소생술 실습을 통한 현장교육 등 학교를 방문해 실시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안전 교육’은 지난해 24개 학교(중학교15, 고등학교9) 7,400여명에게 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은바 있다.
기타 청소년 안전교육 프로그램의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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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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