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재난안전본부는 이를 위해 긴급 안전점검반을 편성해 안전컨설팅을 실시한다. 또 안전관리자문단을 활용한 합동점검도 진행한다.
도 재난안전본부는 2009년 2월 판교 흙막이 붕괴사고로 10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뒤 매년 해빙기 재난취약시설 안전대책을 추진해 최근 5년간 인명피해 제로화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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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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