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임직원들은 노사합의를 통해 매월 급여에서 1만원씩을 모아 3년 동안 약 39억원을 기부할 예정이다.
이번 4차 아동·교육지원 신청은 1월 28일부터 2월18일까지 해피빈 사이트를 통해 아동 및 교육과 관련된 모든 사연을 신청할 수 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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