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은 이날 오후 회의에서 완강기 설치 의무가 없는 11층 이상 층에 완강기 설치를 의무화하고, 비상 탈출로를 추가 확보하는 한편 스프링클러 설치를 강화하고 소방차 진입로를 확대 정비하는 방안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전슬기 기자 sgj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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