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타일러권과 동거?…중국서 해명 "유아용품은 친구 아이 것"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소녀시대 전 멤버 제시카가 최근 제기된 타일러권과의 '동거설'을 부인했다.
제시카는 이날 현장에서 최근 불거진 타일러권과의 동거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앞서 한 홍콩 언론은 제시카가 타일러권과 홍콩에서 동거 중이라고 보도하며 두 사람이 함께 유아용품 매장을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제시카는 지난 3월부터 재미교포 사업가 타일러권과 수차례 열애설, 결혼설 등에 휩싸였다.
지난 9월 소속팀인 소녀시대를 떠난 제시카는 자신의 브랜드인 '블랑 앤 에클레어'의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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