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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조커와 씨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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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말레이시아 저비용항공사인 에어아시아의 토니 페르난데스 회장(사진 가운데)이 지난 15일 열린 사내 연말파티에서 배트맨의 숙적 조커로 변신했다.

에어아시아는 지난 15일 저녁(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던 제 13회 에어아시아 연말 파티에서 페르난데스 회장이 영화 다크나이트의 명품악당 조커로 분장하고 무대 위로 등장했다고 밝혔다.
에어아시아 그룹 연말 파티는 임직원들이 정해진 테마에 맞춘 의상과 분장으로 참여해 파티를 즐기는 이색적인 송년회로 유명하다. 올해 주제는 무법자였다.

페르난데스 회장은 직원들 몰래 특별손님으로 한류 아이돌 씨스타를 초대해 직원들에게 멋진 공연을 선물했다.

에어아시아 그룹은 평소에도 임직원들 간의 수평적인 소통과 즐거운 조직문화를 강조하고 있다. 이날 페르난데스 회장 외 각 계열사 임원들도 다양한 무법자로 변장하고 직원들과 즐거운 송년회를 가졌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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