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신임 묻기 위해 오는 21일 중의원 해산
이어 그는 "이 같은 결정에 대한 국민의 신임을 묻기 위해 오는 21일 중의원(하원)을 해산하겠다"고 덧붙였다.
아베 총리는 "2017년 4월로 연기된 소비세율 인상은 경기상황에 따른 재연기없이 무조건 시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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