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가 새로 개발한 파워트레인 '드라이브-이'가 적용된 모델을 고객이 직접 경험해보게끔 하기 위한 행사로 S60, V60, XC60, XC70, S80 등을 비롯해 모든 차종이 준비됐다. 국내에는 지난 6월 소개된 드라이브-이 파워트레인 모델은 신형 4기통 2ℓ 가솔린ㆍ디젤 엔진과 8단 기어트로닉 자동변속기로 구성됐다.
10월에도 전국 각 지역 전시장별로 이틀씩 일정이 예정됐다. 별도 시승신청사이트를 통해 직접 신청하거나 가까운 전시장으로 전화로 예약 가능하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