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위촉된 4명은 이광자 서울여대 학교법인 정의학원 이사, 임정희 사단법인밝은청소년 이사장, 정진성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 채희문 소설가 등이다.
대통합위는 추석을 맞아 3일 경기도 '나눔의 집'을 방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님들과의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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