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최자·설리 열애 인정에 빅토리아 "얼마나 로맨틱해요 부러워"
최자와 설리가 열애 사실을 인정한 가운데 에프엑스 멤버 빅토리아의 웨이보 글이 화제다.
한편 설리와 최자의 소속사가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의 열애 관련 공식 입장은 열애설이 최초로 불거진 지 11개월 만이다.
그룹 에프엑스(f(x))의 멤버 설리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 측이 "(설리와 최자는) 서로 의지하는 사이가 맞다. 그러나 에프엑스 탈퇴와 관련된 내용은 사실 무근이다"라고 19일 말했다.
빅토리아 웨이보를 접한 네티즌은 "최자 설리, 빅토리아 부러워하네" "최자 설리, 빅토리아는 연애 안하나?" "최자 설리,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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