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소현 "김성민 마약파문때 이윤석은 수표주고 이경규는 구치소서…"
김성민의 마약파문 당시 일화가 공개돼 화제다.
박소현은 "이윤석은 술 먹으면 대리운전비 내주겠다고 수표를 넣어줬고 이경규는 구치소에 매니저 없이도 여러 번 찾아갔다고 한다"며 "어떤 분은 나중에 갚아도 된다고 마트에 뷰티 매장을 오픈하도록 도와줬다"고 설명했다.
김성주 역시 김성민과 관련해 "힘들 때 도움 받기 쉽지 않은데 인간관계가 좋아서 그런지 뒤에서 많이 도움 줬다더라"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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