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윤리특위는 14일 이 같은 내용의 결정을 내렸으며, 야당 측에 소집을 통보하고 참석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위는 야당의 출석 여부와 관계없이 여당 단독으로라도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회의에는 이 의원 제명안을 포함해 총 26건의 징계안이 상정될 계획이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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