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수현 캡틴2 레드카펫이 화제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에 캐스팅된 배우 수현(본명 김수현)이 미국 LA에서 열린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글로벌 프리미어 레드카펫 이벤트에 참석한 사진을 트위터에 올렸다.
수현은 LA에서 열린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글로벌 프리미어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 10일 출국했다.
이 행사는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프리미어 레드카펫 행사로 '어벤져스2' 마케팅의 하나인 것으로 알려졌다.
'어벤져스2'는 내년 4월 한국에서 개봉될 예정으로 수현, 스칼렛 요한슨을 비롯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에반스, 제임스 스페이더 등 할리우드 톱 배우들이 출연한다.
수현 캡틴2 레드카펫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현 캡틴2 레드카펫 밟은 기분 상상이 안간다”, “수현 캡틴2 레드카펫, 자랑스럽네요”, “수현 캡틴2 레드카펫, 영화 너무 기대돼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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