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닛케이225지수는 0.54% 하락한 1만4970.97에, 토픽스지수는 0.67% 내린 1225.35에 거래를 마쳤다.
스미토모미쓰이은행의 야마시타 에츠코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우크라이나 사태 등으로 엔화가 강세를 보였다"면서 "지속적인 중국의 경기둔화 우려도 영향을 미쳤다"라고 말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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