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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 AI 발생지 19km 지점, 의심 신고 추가(상보)

최종수정 2014.01.21 12:17 기사입력 2014.01.21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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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21일 전라북도 고창군 해리면 소재 육용오리 농가에서 AI 의심축이 신고됐다고 밝혔다.

16일 최초로 의심신고가 접수된 오리 농장에서 19㎞ 떨어진 지점이다. 가금류 농장에서 AI 의심 신고가 들어온 것은 지난 18일 이후 처음이고, 올 들어 네 번째 AI 의심 신고다.
농식품부는 21일 농가의 신고로 전북축산위생연구소에서 현지 확인한 결과, 폐사 증가 등의 AI 의심 증상을 보임에 따라 농가에 대한 이동통제 등 AI 대응 매뉴얼에 따라 조치 중이라고 설명했다.

농식품부는 현재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고병원성 AI 여부를 정밀검사 중이고 23일 오후 고병원성 여부가 확진될 것이라고 전했다.
세종=이윤재 기자 gal-r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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