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시 경제산업상은 다음 달 25~27일께 모스크바를 방문, 경제 및 에너지 담당 장관과 회담을 갖고,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 각서를 교환할 전망이라고 산케이는 전했다.
모기 경제상은 러시아 노박 에너지 장관, 우류카에후 경제발전상들과 만나 자원 개발 협력과 투자 환경의 정비 등에 대해 협의할 것으로 보인다고 산케이는 설명했다.
모기상의 방러에는 일본 기업의 간부도 동행 할 예정인데 러시아 측 기업과 공동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문서의 서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산케이는 덧붙였다.
박희준 기자 jacklon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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