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보합세를 보인 2149.64로 거래를 마쳤고, CSI300지수는 0.2% 하락한 2380.45를 기록했다.
멜버른 소재 거래업체 IG의 수석 시장 전략가인 "모든 것이 피셔의 연설 탓"이라며 "연준의 레토릭에서 다소 변화를 보고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양적완화 비용을 강조하고 있고, 연준의 레토릭이 지난 수주간 예상보다 더 매적"이라고 설명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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