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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주유소 휘발유價 '연중 최저' 경신…ℓ당 1893.48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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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최저치인 지난 5월 넷째 주 1896.31원 대비 2.83원 낮은 기록, 최고 가격 대비 100 이상 낮아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국내 주유소에서 판매되는 보통휘발유 가격이 올해 최저 기록을 다시 썼다. 지난 8월 첫째 주 이후 12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간데 따른 결과다. 연중 최고가격과 비교할 때는 100원 이상 낮아졌다.

3일 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지난 10월 마지막 주 전국 주유소 보통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5.52원 떨어진 ℓ당 1893.48원을 기록했다.
8월 첫째 주 이후 12주 연속 하락세로, 이는 이전 주간 최저 가격인 ℓ당 1896.31원(5월 넷째 주)보다 2.83원 낮아진 수치다. 연중 가장 높았던 주간 평균가격은 3월 첫째 주에 기록한 1993.76원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대구지역의 보통휘발유 판매가격이 가장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다. 10월 마지막 주 대구지역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1852.34원으로 가장 비싸게 판매된 서울지역 휘발유 가격(1961.99원) 대비 109.65원 쌌다.

뒤를 이어 광주 1865.20원, 제주 1877.86원, 울산 1878.82원, 경북 1879.04원 순으로 저렴했다.
셀프주유소와 비셀프주유소 간 가격차는 ℓ당 46.45원 수준이었다. 10월 마지막 주 셀프주유소 평균 휘발유 판매가격은 ℓ당 1848.08원, 비셀프주유소는 1904.69원으로 집계됐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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