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무한도전 가요제 공연장이 공개됐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멤버들이 가요제가 펼쳐질 공연장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후 이들은 끝이 보이지 않는 공연장에 도착했다. 록페스티벌급 공연장으로, 역대 가요제 중 가장 넓은 공연장이었다.
유재석은 "무대 양옆이 물가다. 박명수씨가 선글라스 끼고 헛디디면 큰일 난다"며 "아수라장 된다"고 말했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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