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배우 김성수가 호들갑스러운 모습으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캐리비언'에서는 '7인의 바다 사냥꾼' 편이 방송됐다.
그는 제작진 앞에서 다리를 구부린 채 온 몸을 이용해 생선 흉내를 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류담은 자신이 '인간 부레'라며 "물에 잘 뜬다. 들어가면 안 나온다"고 호언장담하기도 했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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