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김현중 학창시절
가수 김현중이 학창시절에 대해 회상했다.
김현중은 “초등학교 땐 모범생이라 반에서 1등을 했다. 새벽 5시에 일어나 수학 문제를 풀었다”고 학창시절 모습을 전했다.
김현중은 이어 “하지만, 교복을 입기 시작하면서 미련없이 공부를 놨다. 초등학교 때는 공부를 많이 했나보다”라고 학창시절 추억을 떠올렸다.
김현중 학창시절을 접한 네티즌은 “김현중 학창시절, 가수로 성공했으니 공부가 전부는 아닌 듯”, “김현중 학창시절 역시 대단했다”, “김현중 학창시절 공부보단 아르바이트로 1억원을 벌다니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준용 기자 cj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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