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은 육군본부가 주관하고 있으며 기업체의 후원을 통해 6.25 전쟁 참전 국가유공자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NH농협은행은 지난 2011년 사업 초기부터 3년째 참여하고 있다.
김진우 부행장은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군 장병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꾸준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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