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할리우드 여배우 제시카 알바가 서울 동대문 시장을 방문해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시카 알바가 일행과 함께 새벽시장을 돌아보며 쇼핑을 하고 길거리 음식을 맛보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 있다. 평범한 차림새와 유쾌한 웃음이 소탈한 매력을 자아낸다.
제시카 알바는 지난해 4월 가족과 함께 극비리에 방한 후 꼭 1년 만으로, 유아용품 브랜드 '어니스트 컴퍼니'의 공동 대표로서 홍보 차 방한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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