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란티스 대표대행은 이날 오전 워싱턴DC의 내셔널프레스빌딩(NPB)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한국의 TPPA 협상 참여 시한에 대한 질문에 "공식적인 시한은 없다"고 답했다.
또 마란티스 대표대행은 "TPPA에 참여하길 바란다면 관심을 나타내고 합의를 위한 기준을 충족하겠다는 약속을 하면 된다"면서 참가 여부는 개별 국가들의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주상돈 기자 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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