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통신은 12일(한국시간) 익명의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집행위원회 소식통을 인용, 이 같은 결정 사실을 긴급 보도했다. 이로써 잔류 여부에 고심하던 태권도는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남게 됐다.
IOC는 잠시 후 올림픽 탈락 종목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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