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 그룹 울랄라세션의 단장 임윤택이 사망했다.
임윤택은 11일 오후 8시 40분께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세브란스병원에서 숨을 거뒀다. 그는 그간 위암으로 투병 생활을 이어왔다.
고인의 빈소는 같은 병원 특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3일 오전이다.
이금준 기자 music@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