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경기도 교통불편 해소위해 322명의 '택시기사'가 뜬다

최종수정 2018.08.16 06:48 기사입력 2013.01.09 14:54

[의정부=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322명의 택시기사로 구성된 '택시모니터링단'을 운영한다. 또 지난해 8월부터 매일 1회 이상 운영하는 '교통불편 패트롤'을 대폭 강화한다.

경기도는 우선 올해 도내 희망 택시기사 322명이 참여하는 교통불편 택시모니터링단을 구성, 실시간으로 지역별 도로파손 등 정보를 수집키로 했다. 또 매일 1회 이상 패트롤 차량 현장순찰을 강화해 사전에 교통불편을 해결키로 했다. 경기도는 지난해 8월부터 도민들의 교통불편을 사전 조치하기 위해 '교통민원 before service'개념을 도입해 시범운영하고 있다.
경기도는 매일 1회 이상 교통불편 현장순찰을 통해 총 398건의 교통시설 및 도로파손 등 다양한 교통불편 사항을 개선했다.

교통불편 패트롤(순찰)은 도내 구석구석을 살핌으로써 도민들이 보다 나은 교통환경 서비스를 제공하자는 취지로 출발했다. 특히 지난해 12월7일 폭설시 4곳의 도로통제구간 제설상황 순찰을 통해 우회도로를 안내하고 현수막을 걸어 도로이용자들의 혼란을 방지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김상배 도 교통정책과장은 "지난해 시범 실시중인 교통불편 패트롤을 강화하고, 올해 새로 택시모니터링단을 구성해 도민들이 교통불편없이 다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경기도에 접수된 교통불편신고 민원은 하루 평균 100여 건으로 총 3만여 건에 이른다.




이영규 기자 fortune@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영규 기자 fortune@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슈 PICK

  • "저 결혼 시켜주면 1억원 지급" 25억男 수상한 전단지 '거인병 투병' 여자 농구선수 김영희 별세…향년 60세 반가움에 캄보디아 환아 번쩍 안은 김건희 여사

    #국내이슈

  • 성인 인구 2%가 수감된 나라…여의도 절반크기 감옥 지었다 나폴리 역사적 식당 자리에 '백종원 백반집'이…K푸드 도전장? "에이즈 보균자로 꾸려진 부대" 러 용병 실태 폭로

    #해외이슈

  • 조국, ‘자녀 입시비리’ 등 혐의 1심서 징역 2년 실형(종합) [포토PICK] 안철수의 '손가락 활용법' 윤상현, 남진 '러브샷' 사진공개…"이런 모습이 진짜"

    #포토PICK

  • [타볼레오]일자 눈썹·넓어진 실내…소형이라뇨? 르노코리아, 2인승 LPG QM6 'QUEST' 출시 예고 현대차·기아, 꽁꽁 언 美시장 녹였다…1월 판매 10만대 돌파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스마트플러스빌딩 얼라이언스'란? [뉴스속 용어]끔찍한 놀이 '블랙아웃 챌린지' [뉴스속 기업]멸종 도도새 복원 추진 '콜로설 바이오사이언스'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