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배우 김준형이 엽기적인 표정의 셀카를 공개했다.
김준형은 자신의 트위터에 "김준형 알고 보니 된장녀?"라는 짧은 글과 함께 메주를 들고 찍은 코믹 4종 세트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얼굴보다 큰 메주를 양손에 들고 눈을 치켜뜬 엽기적인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등 장난기 가득한 반전 매력을 뽐내며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엽기적인 모습도 예쁘다.”, “이런 깜찍한 된장녀는 환영”, “ 내사랑 나비부인의 귀요미 리국희 사랑스럽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내 사랑 나비부인'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최준용 기자 c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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