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구로구, 성장기 아이들의 건강한 척추 만들기 나서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척추측만증 의심 초·중학생 대상으로 척추건강 관리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성장기 아이들의 건강한 척추 만들기에 나섰다.

검진을 통해 척추측만증이 의심되는 지역내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척추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척추측만증은 성장기 아이들에게 주로 나타나는 질환으로 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운동량 부족과 바르지 못한 자세, 무거운 가방을 장기간 메고 다니는 경우 발생할 확률이 높은 것으로 추측한다.

허리가 C자 혹은 S자 형태로 휘어지는 척추의 변형으로 골반이나 양 어깨의 높이가 서로 다르거나 몸통이 한쪽으로 치우쳐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척추 건강관리 프로그램

척추 건강관리 프로그램

AD
원본보기 아이콘

구로구는 9월부터 12월까지 척추측만증이 의심되는 학생들 중 신청을 받아 총 4번의 집합 교육을 진행한다.

집합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부모와 함께 척추를 바르게 하는 운동법 등을 익히며 가정에서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을 배운다.
교육이 끝나면 평가와 검진을 통해 자가 관리가 잘되고 있는 지, 얼마나 호전됐는 지를 확인받고 1년 뒤에 한 번 더 검진을 해 호전상태를 진단받게 된다.

구로구는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지난 3월 척추측만증 예방교육과 검사를 했고 검사 결과 의심되는 학생들에게 우편물을 발송해 본인의 상태와 운동법 등을 안내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검사 중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부분의 학생들이 본인의 상태를 인지하더라도 지속적인 운동 관리에 어려움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학생들이 꾸준하게 스스로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목표"이라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지역비하에 성희롱 논란까지…피식대학 구독자 300만 붕괴 강형욱 해명에도 전 직원들 "갑질·폭언 있었다"…결국 법정으로? 유명 인사 다 모였네…유재석이 선택한 아파트, 누가 사나 봤더니

    #국내이슈

  • "5년 뒤에도 뛰어내릴 것"…95살 한국전 참전용사, 스카이다이빙 도전기 "50년전 부친이 400만원에 낙찰"…나폴레옹 신체일부 소장한 미국 여성 칸 황금종려상에 숀 베이커 감독 '아노라' …"성매매업 종사자에 상 바쳐"

    #해외이슈

  • [포토] 수채화 같은 맑은 하늘 [이미지 다이어리] 딱따구리와 나무의 공생 [포토]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 방한

    #포토PICK

  • 현대차, 中·인도·인니 배터리 전략 다르게…UAM은 수소전지로 "없어서 못 팔아" 출시 2개월 만에 완판…예상 밖 '전기차 강자' 된 아우디 기아 사장"'모두를 위한 전기차' 첫발 떼…전동화 전환, 그대로 간다"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급발진 재연 시험 결과 '사고기록장치' 신뢰성 의문? [뉴스속 용어]국회 통과 청신호 '고준위방폐장 특별법' [뉴스속 용어]美 반대에도…‘글로벌 부유세’ 논의 급물살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