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K팝 스타' 참가자 박제형이 자란 미국의 저택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서바이벌오디션-K팝 스타'에서는 미국 출신 박제형의 집이 깜짝 공개됐다. 박제형은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났고 5살 때부터 미국에서 살았다"며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자신의 집을 소개했다.
한편 박제형은 SBS 'K팝 스타' TOP6에 진출해 다음달 1일 생방송 경연을 치른다.
박충훈 기자 parkjov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