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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4분기 PC출하량 월가 기대 이하일것"

최종수정 2012.01.11 07:43 기사입력 2012.01.11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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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마이크로소프트(MS)가 지난해 4분기 개인용 컴퓨터(PC) 판매가 월가 예상에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태국 홍수로 인한 공급 차질이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소비자 가전쇼(CES)에 참석한 MS의 타미 렐러 윈도 최고마케팅책임자(CMO)와 빌 코포드 투자홍보 총책임자는 월가와 업계 애널리스트들이 4분기 PC 출하량이 약 1%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지만 실제 출하량은 이보다 더 낮을 것이라고 밝혔다.

코포드는 "PC 출하량 수치가 공개되면 수치가 더 크게 줄어든 것을 보게될 것 같다"며 "사람들이 예상했던 것보다 태국 홍수 충격이 더 빠르게 다가왔다"고 말했다.

렐러도 "(PC 출하량) 하향 조정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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