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소비자 가전쇼(CES)에 참석한 MS의 타미 렐러 윈도 최고마케팅책임자(CMO)와 빌 코포드 투자홍보 총책임자는 월가와 업계 애널리스트들이 4분기 PC 출하량이 약 1%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지만 실제 출하량은 이보다 더 낮을 것이라고 밝혔다.
렐러도 "(PC 출하량) 하향 조정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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