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은 2인 1개조로 모두 10개팀이 선발할 예정이다. 이들 원정대는 스마트폰을 통해 미션을 받고 수행내용을 미투데이에 공개하면 된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기존의 틀에 박힌 원정대와 달리 후쿠오카에서 새로운 경험과 짜릿한 미션을 수행해 보고 싶은 지원자들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www.twayair.com)와 티웨이항공 미투데이(http://me2day.net/twayair)에서 확인 가능하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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